고려대학교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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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과 대학원 소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는 일제 치하에서 민족교육의 요람터였던 보성전문학교가 해방 후에 종합대학인 고려대학교로 새로이 출범한 1946년 8월 15일 창설된 이래, 1989년까지 사회 각 방면으로 진출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해 왔다. 교우들은 졸업 후 교육계, 일반기업체, 언론계, 금융계, 관계 등으로 활발히 진출하였으며 특히 학술연구 기관을 포함한 역사학계에서의 활동은 매우 두드러진다.

현재의 대학원 한국사학과는 1999년 각 전공 분야의 더욱 심도 있는 연구와 학습을 위하여 이전의 사학과에서 한국사학과로 발전적인 분과를 하게 되면서 만들어졌다. 한국사학과는 기존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담당하던 강만길(근현대사), 김정배(고대사), 민현구(조선전기사), 박용운(고려시대사), 조광(조선후기사), 최덕수(근대사), 최광식(고대사), 정태헌(일제시대사), 이진한(고려시대사) 교수의 지도 아래 새로운 출범을 맞게 되었다. 이후 박대재(고대사), 강제훈(조선전기사), 허은(현대사), Leighanne Kimberly Yuh(근대사), 송양섭(조선후기사) 교수가 부임하여 과도기를 거쳐 안정되고 발전된 학과 체제를 갖추어 나감에 따라, 각 시대를 모두 포괄하는 짜임새 있고 훌륭한 교수진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사학과 교수진은 국내 한국사학계를 이끌어 가면서 미래 한국사학계의 주축이 될 대학원생들의 학습과 연구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1999년 1단계 Brain Korea21 사업(고려대학교 BK21 한국학 교육연구단)에의 참여는 한국사학과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1단계 BK21 사업의 계획에 의거하여 우수한 차세대 연구 인력 배출에 진력한 결과 연구성과의 양적인 제고와 아울러 박사학위 취득자 전원이 대학과 관련 연구기관에 100% 취업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 시작된 2단계 BK21 사업, 2013년 시작된 BK21+ 사업에서는 이전 사업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엄정하고 강화된 교육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사학 분야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문연구원들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연구하기 위해 한국사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한국사 연구자들의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학계에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역사잡지인 『韓國史學報』와 영문잡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를 발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는 오랜 전통과 훌륭한 교수진의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학습과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사에 대한 실증적이면서도 진보적인 방법론을 창조함으로써, 한국역사와 한국사회에 대한 보다 깊고 넓은 시각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다.